▲ 왼쪽부터 김길환 이사장(한국마케팅협회), 이남식 회장(국제미래학회), 권대욱 회장(휴넷), 정철화 회장(VM경영연구소), 손욱 위원장(국가경쟁력혁신위원회), 박동하 대표(DYM솔루션), 강인수 상무(네패스), 김승엽 부회장(한국마케팅협회)


국가경쟁력혁신위원회(위원장 손욱, 이하 국경위)는 지난 6일 베스트 웨스턴 프리미어 가든호텔에서 제1차 회의를 개최했다. 

국경위는 국가경쟁력 혁신 어젠다를 공유하고 각 산업별 혁신 사례를 발굴하여 산업계에 널리 알려 국가경쟁력 강화에 이바지하기 위하여 조직되었으며, '국가경쟁력대상' 수상사의 대표 및 산학계의 전문가로 구성된다.  국경위는 ▲감사경영 사례 연구 및 보급  ▲산업 분야별 경쟁력 혁신 지수 조사 발표  ▲경쟁력 혁신 우수 사례 연구 및 기업 방문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위원으로는 김승엽 부회장(한국마케팅협회), 김길환 이사장(한국마케팅협회), 권대욱 대표(휴넷), 박동하 대표(DYM솔루션), 박옥근 대표(동희오토), 이남식 회장(국제미래학회), 이병구 회장(네패스), 이승규 원장(아산의료원), 이희주 회장(EK), 정철화 회장(VM경영연구소), 조동성 총장(인천대학교), 최윤석 대표(인사이드잡)가 활동할 예정이다. 

제2차 정기 모임은 6월 5일 수요일 진행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