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음으로 전해지는 따뜻한 이야기, “MC스퀘어 사용자들의 자발적 광고 참여가 이어지고 있다”
국내 안마의자 전문기업 렙테크는 파나소닉 안마의자를 국내에 론칭하여 백화점을 비롯한 다양한 시장을 개척한 회사이다. 최근 안마의자 시장의 무분별한 경쟁과 비합리적인 유통 구조에 새로운 고객서비스를 만들어내고자 지오엠씨와 콜라보레이션 상품을 기획하여 시장에 선을 보이게 되었다.
이 제품은 기존의 안마기능을 제공하는 솔루션에 엠씨스퀘어의 뇌과학 솔루션을 추가로 적용했다.
엠씨스퀘어는 30년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브레인 케어의 브랜드이다. 그간 270만 명의 사람들이 사용을 했으며 사용자들 중 해당 브랜드에서 선정한 장학생이 3만 명에 달한다. 이제 이들이 성인이 되어 사회 각각의 자리에서 중요한 역할들을 담당하고 있는데 최근 엠씨스퀘어 안마의자 출시 소식에 자발적인 홍보에 속속 참여하고 있다.
엠씨스퀘어 안마의자를 기획한 렙테크의 김준호 이사는 “과거 전설이라고 할만하다. 해당 브랜드를 사용했던 사람들을 만나면서 브레인 케어의 중요성을 다시 한 번 깨닫게 되었으며 보다 많은 사람들이 합리적인 방법으로 서비스를 사용할 수 있도록 제품 개발은 물론 서비스에도 더욱 노력해야 하겠다는 각오를 가지게 되었다”라며 의지를 다짐했다.
왼쪽부터 지오엠씨 임영현 대표, 남궁상호 프로, 한지연 프로, 렙테크 이준형 대표
해당 브랜드 안마의자 1대 홍보 지원자는 프로골퍼 남궁상호와 한지연 프로이다. 이들은 엠씨스퀘어를 통해 릴렉스 훈련을 했으며 연습에 지친 피로회복 솔루션으로 사용했다고 전했다. 특히 이들은 해외 유명 프로골퍼들과 교류를 통해 국내 어학과 골프를 함께 배울 수 있는 아카데미를 오픈한 엔터테이너 프로골퍼이다.
해당 골퍼는 “엠씨스퀘어는 나에게는 친구와 같은 존재입니다. 늘 혼자라는 굴레가 골퍼에게는 가장 힘든 순간인데 이럴 때마다 늘 정신적인 위로가 되었던 것이 사실입니다.”라고 전했다.
렙테크는 "이러한 자발적인 홍보 참여에 감사의 뜻으로 과거 장학생을 온라인을 통해 찾고 있다. 그리고 그들과 더욱 많은 소통을 통해 더욱더 좋은 기술적 가치와 서비스를 발굴하여 많은 사람들이 더욱 편안한 휴식을 누릴 수 있도록 하겠다는 의지로 상품개발에 노력을 다하고 있다"고 전했다.
렙테크
전자신문인터넷 장윤영 기자 (young@etnews.com)
출처 : 전자신문 | 네이버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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